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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日돗토리현 여행은 에어서울로 오세요

    항공노선·관광정보 관련 설명회 개최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10-20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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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현이 지난 13일 에어서울과 공동으로 관광정보설명회를 개최했다. 그간 아시아나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던 인천~요나고 노선은, 지난 23일부터 에어서울이 바통을 이어받아 주 3회(화·금·일)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돗토리현은 일본 남서부에 위치해, 동해에 면하는 지역이다. 인천 발 기준으로 한국에서 1시간30분 정도면 닿는 곳에 있어, 지리적으로도 관광하기 편리한 곳이다. 돗토리 현 내에 8개 시·정이 한국 지자체와 교류 중일 정도로 친밀한 지역이기도 하다.


돗토리현의 가장 큰 특징은 ‘살기 좋은 현’이라는 점. 제도적인 지원이 탄탄히 갖춰진 것에 더해 옛 거리 풍경과 전통 공예 등 돗토리현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이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


에도 시대, 메이지 시대 옛 창고의 내부를 개조한 ▲아카가와라, 일본 최대급 플라워파크인 ▲하나카이로, 돗토리현 출신의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진가의 전시관인 ▲우에다 쇼지 사진미술관 등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다채롭다.


전통적인 아름다움 외에도 자연적인 신비함 역시 모두 갖춘 곳이다. 대표적 신비한 관광지인 ▲돗토리 사구는 활 모양으로 다듬어진 아름다운 해안선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명할 수 있는 장소다. 특히 사구 전체에 펼쳐진 모래 무늬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돗토리현이라고 하면 해안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지오파크 네트워크에 가맹된 ▲우라도메 해안은 절경이 이어지는 리아스식 해안으로, 다이빙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동시에 ‘산인의 명산’으로 불리는 ▲다이센 산도 돗토리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여주는 곳이다.


온천 역시 지나칠 수 없는 필수 방문지다. 돗토리현에는 바다 온천, 강 온천, 마을 온천 등 돗토리현에는 10곳의 온천마을이 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온천은 산인 유람관광의 거점인 ‘가이케 온천’, 세계 굴지의 라듐 함유량을 자랑하는 ‘미사사 온천’, 1300년 역사의 산인에서 가장 오래된 ‘이와이 온천’ 등이다.


한편, 돗토리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한 지원 제도도 실시한다. 먼저, 돗토리현을 목적지로 하는 여행상품 조성 및 판매 촉진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보조금 지급 여부에 관한 심사가 있으니 사업 실시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요나고 서울편, DBS크루즈 페리를 이용한 송객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여행사에 지원금도 지급하고 있다.
문의: 돗토리현 서울주재원 육경희 010-5110-4318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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