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3회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서 홍콩관광청 부스가 독특한 구성으로 조명을 받았다. 홍콩관광청은 오션파크, 스카이100(SKY100), 옹핑360, 마담투소 등 홍콩 대표 어트랙션들의 부스와 함께 ‘홍콩 월드’를 선보였다. 매년 박람회에 참가했던 빅버스투어 부스 역시 미니버스 모형으로 꾸며져, 관람객 ‘포토존’으로 사랑을 받았다.
각 어트랙션 부스에서 시간에 맞춘 이벤트를 준비한 한편, 홍콩관광청은 ‘홍콩식 밀크티’ 시음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홍콩식 밀크티는 홍차에 증발한 우유를 넣어 맛을 낸 음료로, 고소하고 진한 맛을 나타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금번 박람회에서는 홍콩 상품 특전 역시 다양하게 마련돼 높은 예약률에 한 몫을 했다. 홍콩 패키지 상품을 예약할 경우 1인당 2만 원을 할인하는 현장 할인 이벤트에 더해, 홍콩 자유여행 상품에는 빅버스 탑승권 특전을 준비했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