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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브리즈번 공항, 모바일앱 한국어도 지원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6-10-27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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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주, 브리즈번 공항은 최근 모바일 앱 리뉴얼을 통해 공항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확대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영어, 중국어 서비스에서 이제는 한국어와 일본어까지 총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새로운 앱에서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페이스북 또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연동이 가능하며, ‘내 여행’ 메뉴를 통해 출국정보과 귀국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터미널, 게이트 번호, 항공기 기종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공항 내 주차공간, 주변 호텔, 렌터카 등 실시간 예약을 할 수 있는 ‘예약하기’ 메뉴와 공항에서 판매되는 면세 상품 및 세일 품목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한 ‘쇼핑 및 외식’ 기능이 추가돼, 공항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본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메뉴 중 하나인 ‘디지털 출국 카드’는 브리즈번 공항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능으로, 여행객들은 공항 도착 전에 개인 모바일에서 미리 출국카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에서 작성한 출국 카드는 공항에 도착 후 QR 코드를 이용, 출력해 세관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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