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 로드쇼(Frank furt Roadshow)가 지난 2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에서 50여 명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관광청과 프랑크푸르트공항 관계자를 비롯해 비스바덴, 스타우드호텔, 메칭엔 아울렛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럽 내 최고 환승객 비율을 자랑하는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의 심장으로 불리며 각 지역으로 우수한 연결편을 자랑하고 있다. 공항부터 프랑크푸르트 시내까지 13분 거리에 지나지 않아 비교적 이동거리가 짧은 도시로 꼽힌다. 또한 전 유럽으로 가는 철도 및 고속도로가 교차해 해당 교통수단으로 여행이 가능하고 산책로가 잘 정비돼있어 자전거 여행도 가능하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의 매력에 대해 집중 소개됐다.
먼저, 현재 복원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 역사박물관은 새로운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독일 예술의 중심지로서 프랑크푸르트는 다양한 전시회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17년 2월10일부터 6월5일까지 쉬린미술관에서는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이 전시되며, 재즈, 팝뮤직 등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광장 축제는 오는 2017년 6월28일부터 7월7일까지 개최된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흥미를 끌만한 유럽 철인경기 챕피언쉽도 오는 2017년 7월9일 개최된다. 더불어 미식가 방문객들을 위해 2017년 8월11일부터 20일 동안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민속주 ‘사과와인 축제’도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고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