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정보·워크숍 개최…주요 현지업체 방한아르헨티나 관광청이 지난달 31일 롯데호텔에서 아르헨티나 관광 정보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르헤 로발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과 로베르토 팔라이니스 아르헨티나 문화관광청장를 비롯해 5개의 아르헨티나 관광업체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호르헤 로발로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는 “아르헨티나는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말벡 와인과 소고기 등 음식으로도 유명한 나라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르헨티나는 총면적이 380만㎢로 세계 8위, 한반도의 12.6배의 크기를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는 직항은 없고, 북미와 오세아니아를 경유해 비행시간은 총 30시간이 걸린다.
아르헨티나를 여행해야 하는 이유는 총 3가지로 압축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넓은 면적을 가진 만큼 정글, 빙하, 폭포 등 수 많은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허니문, 학생견학 여행, 먹거리 여행, 스포츠 여행 등 맞춤형 여행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는 이미 많은 여행객들이 경험한 유럽과 북미여행에 비해 비교적 덜 유명하기 때문에 새로운 여행지를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라고 불리며 탱고, 문학, 식문화의 중심지이다. 매년 8월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 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라 전 세계 많은 여행객들이 참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자랑이자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이과수 폭포는 현지 원주민 언어로 ‘큰 물(big water)’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과수 폭포는 높이 74m, 너비 3km로 남아메리카 최대의 폭포로 크고 작은 272개의 폭포로 이뤄져있다.
이외에도 아르헨티나는 살타 주의 ‘구름으로 가는 기차’와 후후이 주의 소금사막 ‘살리나스 그란데스’ 등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김선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