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터키대사관이 주관하는 '터키의 날' 문화 행사가 오는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터키의 날’ 행사가 열리는 극장 ‘용’에서는 터키 최고의 재즈 타악기 연주자로 알려진 거장 뮤지션 부르한 외찰(Burhan Ocal)과 이스탄불 오리엔탈 앙상블(Istanbul Oriental Ensemble)의 아주 특별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또 소강당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그림자 인형극 '카라교즈' 공연이 두 차례 막을 올리며,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터키대사가 참여하는 터키 문학 토론회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주최하는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의 일환으로, 주한터키대사관이 함께 기획했으며 한국인들이 터키의 문화를 다양하게 접해 볼 수 있도록 모두 무료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