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스위스 간 유럽 초고속 열차
‘떼제베 리리아’
레일유럽이 지난 15일 서울 르꽁뜨와에서 ‘떼제베 리리아(TGV LYRIA) 2017 비전 연말 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떼제베 리리아 관계자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은 유럽마켓을 제외한 해외마켓 떼제베 리리아 판매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이에 이자벨 앙브호지 알리(Isabelle Ambrosiali) 떼제베 리리아 해외영업 부장은 “내년에 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떼제베 리리아는 프랑스와 스위스 철도청의 합작 투자 회사로, 357개 좌석을 갖춘 19대의 LYRIA 브랜드 전용 열차와 509개 좌석을 갖춘 2층 TGV 열차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시속 320km의 초고속 열차로 1등석의 훌륭한 서비스와 유연한 그룹 예약제도가 장점이다.
한편, 떼제베 리리아는 레일유럽 한국 총판대리점인 서울항공, 리얼타임 트래블 솔루션(RTS), GTA, 하나투어, 모두투어, 내일투어, 코레일에서 판매하고 있다.
리리아 그룹 티켓은 출발일 기준 140일 전부터, 리리아 개별 티켓은 출발일 기준 120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고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