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자연친화적 관광지… 기자간담회 개최독일관광청은 독일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지인 블랙포레스트를 홍보하기 위해 기자 간담회를 지난 10일 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자 간담회는 톨슨 루돌프(Thorsten Rudolph) 블랙포레스트 관광국 CEO와 올라프 드루바(Olaf Drubba) 드루바 호텔 영업이사가 직접 참석해 블랙포레스트에 대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블랙포레스트 관광국은 매해 한국을 찾아 겨울 여행지로 적합한 블랙포레스트를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 기자간담회는 5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기자간담회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블랙포레스트의 다양한 여행지가 소개됐다.
톨슨 루돌프 블랙포레스트 관광국 CEO는 “블랙포레스트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지로 가족 여행으로 많이 사랑받고 있다”며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는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올 겨울 많은 한국인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뻐꾸기시계’의 원조로 잘 알려진 블랙포레스트는 프랑크루프트 공항으로부터 차로 2시간30분, 취리히에서 1시간이내로 접근할 수 있어 현재 매일 550만 명의 관광객이 찾고있다.
블랙포레스트는 최근 연중 내내 할 수 있는 1000km의 하이킹 코스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이킹 코스에는 폭포나 야생동물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찰 할 수 있으며, 일정한 거리에 안내원들이 항시 상주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2017년 2월에는 스노우보드 크로스 월드컵과 같은 큰 겨울 스포츠 대회도 개최한다.
블랙포레스트 관광시 레드 인크루시브 카드를 사용하면 블랙포레스트 내 70군데의 유명한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2010년 시작한 이래 올해 11월까지 28%의 성장을 이뤘으며 연간 3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선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