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관광청이 지난 11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대표는 “매년 독일의 마케팅 테마를 다르게 이번에는 독일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마케팅 콘셉트로 ‘자연’을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테마인 ‘자연에서의 휴가’는 독일을 가장 잘 표현하는 콘셉트이자 향후 1년 동안 독일의 모든 자연을 소개하기 위해 정해졌다.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리라 박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대리는 “독일을 여행하는 대부분 한국인의 목적은 ‘휴가’”라며 “올해 마케팅 테마가 ‘자연’인 것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독일관광청은 2020년까지의 마케팅 테마도 함께 공개했다.
독일관광청의 마케팅 테마는 오는 2017년 ‘루터2017-종교개혁 500주년’, 2018년 ‘맛있는 독일’, 2019년 ‘바우하우스 100주년’, 2020년 ‘베토벤 2020-루드비히 판 베토벤 탄생 250주년’ 등이다.
독일관광청은 각각의 마케팅 테마를 통해 매년 새로운 독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