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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홍콩의 2017년, 기대됩니다

    NEW 브랜드 ‘Best of All, It’s in HK’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11-24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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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아시아 최초 마스터 오브 와인 ‘지니 조 리’ 방한 홍콩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Best of all, It’s in HK’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캠페인 론칭은 홍콩관광청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업계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홍콩 브랜드의 또 다른 혁신을 통해 리더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메시지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 이에 홍콩관광청은 지난 1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홍콩의 내년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최초로 ‘마스터 오브 와인(Master of Wine)’ 칭호를 받은 지니 조 리(Jeannie Cho Lee) 씨도 방한, 홍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Q. 올해 홍콩관광청의 성과와 내년도 전략을 간략히 설명하자면.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일단 지난 9월까지 올해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은 102만4000여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1% 정도 성장했다. 올해 전반적으로 137만 명의 관광객 유치에 성공할 것으로 본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콘셉트는 홍콩의 시작이자 미래의 이야기가 가득한 올드 타운 센트럴(Old Town Central) 속으로 현지인처럼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번 연말부터는 영상 프로모션이 가해진다. 홍콩에 거주하는 셀러브리티가 출연한 신규브랜드 비디오가 음식, 패션, 패밀리, 대자연 소재의 총 4종류로 제작됐으며, 지난 21일부터 TVN, JTBC, 구글 GDN 광고 등을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는 마이크로사이트도 지난 21일부터 한국어로 오픈됐으며, 프로모션 페이지에서는 한국 여행사가 상품도 노출시킬 수 있다.

 

 

 

 

Q. 한국 시장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타깃층과 프로모션 방향은.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일단 새로운 브랜드를 활용해 경쟁도시와 차별화에 나설 계획이다. 연말 계획에서 엿볼 수 있듯이 내년 홍콩관광청의 마케팅 역시 바이럴&영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비자 대상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올드타운 중심의 상품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홍콩의 새로운 주 타깃은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까지의 ‘미드 커리어 층’으로, 내년도는 이 타깃층과 중년층의 리피터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드타운 센트럴을 기준으로 한 단기 휴가(Short-Break) 프로모션, 와인앤다인, 하이킹, 패밀리 프로모션 역시 이들과 맞아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Q. 홍콩 여행에서 실속 있게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또 홍콩이 와인 시장의 허브로 잠재력을 갖게 된 배경이 있다면.

 

[마스터 오브 와인 지니 조 리]

 

홍콩이 와인 허브로 자리를 잡게 된 데는 와인에 붙는 세금이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하다는 것이 핵심으로 작용했다. 영국의 영향을 받아 ‘파인 와인 트레이닝’ 등의 문화가 제대로 정착했고, 와인 옥션이 열리는 등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트레이더들에게도 주거래 장소가 됐다.

 

현지인처럼 홍콩을 즐기는 데 최적의 장소인 올드 타운 센트럴에도, 와인앤다인을 즐길 수 있는 식당만 1만2000개가 된다. 그 중에서도 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 경제적인 방법 중 하나로, 대부분의 중국 식당이 와인 반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당부하고 싶다.

 

식당에서 주류를 구입할 때는 400~600홍콩달러가 들지만, 콜키지만 할 때는 20홍콩달러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

왓슨즈 와인, 에노테카 등의 와인 숍을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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