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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세미나 행사·일정 소개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2-09 | 업데이트됨 :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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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이 지난 5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오는 2017년 마틴 루터(Martin Luther)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마틴 루터는 1483년 11월 10일, 9남매 중 여덟 번째로 아이스레벤에서 태어나 1517년 10월31일 비텐베르크 만인성자교회 문에 95개 논제를 게재하면서 종교개혁의 기치를 올리게 된다.

특히 오는 2017년은 마틴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지 500년이 되는 해로, 많은 행사와 전시에서 역사적 발전을 이룬 신학적 창시자 마틴 루터가 다양한 측면으로 조명 받게 된다.

 

오는 2017년 1월14일부터 10월29일까지 약 1500~2500명의 목소리와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성가대 프로젝트, 루터 팝 오라토리오 시티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17년 5월4일부터 11월5일까지 바르트부르크 성에서는 루터와 독일인 아이제나흐 전시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다양한 전시 및 이벤트가 준비돼 종교개혁 기념제 하이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 germany.travel/luther)를 통해 찾을 수 있다.

 

낸시 최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지난 2012년부터 마틴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마케팅을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새 50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맞이하게 돼 독일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성지순례 분위기가 고무적이다”며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과 판매가 이뤄지길 바라며, 독일관광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관광청은 36개의 루터 명소와 이를 따라가는 8개의 루트를 개발해 적극 홍보 중이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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