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Marketing
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아비아렙스 ‘동력은 사람’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12-16 | 업데이트됨 : 3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아비아렙스 코리아가 지난 13일 새로운 시애틀 관광청 한국사무소로 선정되며 또 한 번 국내 여행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내년에는 더욱 큰 청사진을 계획하는 아비아렙스 코리아에 에드가 래커(Edgar Lacker) CEO가 지난 8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가져 그 성공 비결을 설명했다.

 

한국을 첫 방문한 에드가 래커 대표는 독일 지사 지사장 및 유럽 총괄 부사장을 역임, 괄목할 만한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 7월부로 CEO로 선임됐다.

 

그는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요한 마켓 중 하나”라며 “그간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아비아렙스 코리아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파트너십을 보여주기 위해 방한했다”고 설명했다.

 

전 세계 45개국에 60개의 지사를 두고 있는 아비아렙스는 현재 250여 개의 관광업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에도 추가적인 지사 오픈이 있을 예정이다.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마케팅 전문기업 아비아렙스의 강점은 탄탄한 지사 체제의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비롯된다는 게 에드가 래커 CEO의 설명이다. 그는 “세계 각 지역의 수십 개 지사를 프랜차이즈로 운영하지 않고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직영체제의 마케팅기업은 아비아렙스가 유일하다”며 직영 관리체제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또, 한국지사의 성공 비결을 ‘사람(people)’으로 꼽으며 “특별한 사람들의 열정이 모여 성공을 만든다.

 

우수한 인재와 참신한 기업문화를 보유한 한국지사의 성공은 전 세계 타 지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지난 9일 시애틀 관광청 한국사무소로 선정돼 오는 2017년 1월1일부터 공식 대행 업무를 시작한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