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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캐나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국 150주년 맞아 연중 이벤트 예정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6-12-16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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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은 지난 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념으로 ‘Celebrate Canada 2016’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업체가 신상품상을 비롯해 캐나다루키상, 홍보마케팅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캐나다관광청이 선정한 수상 업체는 다음과 같다.

▶캐나다 루키상: 샬레트래블&라이프

▶신상품상

아이디어상: 자유투어/ 힘내상: 모두투어/ 또해상: 하나투어

▶홍보마케팅상

1등 노랑풍선/ 2등 모두투어/ 공동 3등: 파로스트래블, 내일투어

 

 

[INTERVIEW] 존 마멜라 캐나다관광청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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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수가 대폭 성장했다. 그 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올해 9월까지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누적 성장률은 전년대비 33%가 성장했다. 지난 9월 단월 성장률은 무려 60%를 기록했으며, 8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46%가 성장했다.

 

이처럼 성장률 부분에서 한국 시장은 캐나다관광청이 홍보하는 11개 마켓 중 단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캐나다 인바운드 시장이 대폭 성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무엇보다 ‘항공’부분의 역할이 크다.

 

지난 6월부터 에어캐나다가 인천~토론토 노선에 취항하고, 대한항공은 캐나다 노선을 증편하며 올해 한국발 캐나다 공급좌석이 전년대비 33% 가량 늘어났다. 항공 외에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도깨비>도 앞으로 큰 성장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방송 이후 캐나다관광청 블로그 페이지 일일 방문자 수만 봐도 2만명 이상으로 전년대비 6배가 늘어났다. 현재 한국은 캐나다 전체 인바운드의 7위를 기록하고 있어, 이대로의 흐름이라면 곧 6위 일본 시장을 따라잡을 것이라 예상한다.

 

캐나다관광청의 내년 마케팅 계획은 어떠한가.

 

오는 2017년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캐나다 전역에서 연중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 특히 다채로운 테마 축제가 진행될 것이며, 캐나다의 수많은 국립공원도 내년에는 연중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캐나다관광청에서는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에서 꼭 해봐야할 150가지’를 발표할 예정이며, 한국 시장에 맞는 콘텐츠도 제작 예정이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랑데부 캐나다도 내년에는 한국에서 30개 업체 이상 참가하는 것이 목표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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