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도시’ 중국 강소성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오는 2017년에는 한국 여행업 관계자들에게 더욱 적극 알려질 전망이다.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의 주최로 ‘2016 강소성 관광설명회’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중국 강소성 여유발전위원회의 리우쉬동 부처장 및 강소성 관계자들과 리바우롱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지국장 등 주요 중국 관광업계와 국내 여행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소성은 중국 동부 황해 연안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인 경항대운하와 양쯔강이 만나는 곳이다. 이에 우물과 강과 호수, 바다 등 모든 수원을 풍부하게 갖춰 예부터 수로와 운하가 발달해 ‘물의 도시’로 불리고 있다.
<조재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