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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아시아 럭셔리 크루즈 ‘겐팅 드림호’ 출항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6-12-23 | 업데이트됨 :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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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고 부사장 방한

‘고객 서비스’ 정보 설명

 

드림크루즈 한국 대표 사무소가 겐팅 드림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지난 15일 조선 웨스틴 호텔에서 가졌다. 이번 기자 간담회에는 마이클 고(Michael Goh·사진) 드림 크루즈&스타 크루즈 세일즈 총괄 수석 부사장이 함께 참석해 겐팅 드림호를 소개했다.

 

마이클 고 총괄 수석 부사장은 “지난 11월에 출항한 드림 크루즈는 아시아 최초 럭셔리 크루즈 라인이라는 명색에 걸맞게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며 “스타 크루즈가 23년 전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였다면 현재는 드림 크루즈가 현존하는 최고의 럭셔리 크루즈라고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월13일 광저우에서 출항한 겐팅 드림호는 선실의 70% 이상에 발코니를 제공하고 있으며, 1674개의 최신식 객실과 102개의 커넥팅 룸이 갖춰져 있다. 또 선내 최초로 조니워커 하우스도 완비해서 고급 위스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위트 객실인 드림 팰리스에 머무는 고객은 승무원에게 정통 유러피안 버틀러 서비스를 24시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전용키를 통해 142개의 럭셔리한 부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겐팅 드림호의 가장 대표적인 장점은 고객 서비스 부분이다. 겐팅 드림호는 총 20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3400여 명의 승객을 책임지고 있다. 또 드림크루즈는 아시아 그룹 태생답게 다른 크루즈와는 달리 아시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의 다양한 아시아 레스토랑과 통역 서비스 등 동양인들이 즐길 수 있는 최적화된 크루즈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겐팅 드림호의 여행일정은 광저우를 출발해서 홍콩을 경유하는 2박 일정과 광저우를 출발해서 홍콩, 다낭, 하롱베이를 경유하는 5박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상품은 지난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판매된다. 특히 2박 일정상품의 출발 시간은 저녁이라 당일 아침에 홍콩에 도착해 바로 승선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향후 드림크루즈는 동남아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하롱베이를 여행일정에 포함한데 이어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MICE수요도 공략할 예정이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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