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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도심 트레킹’ 홍콩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7-01-05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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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스 백’ 코스 인기

 > 테마상품 구매하면 ‘무료’ 가이드투어·점심

 

  

홍콩관광청과 캐세이패시픽 항공(CX), 10개 여행사가 함께 오는 3월31일까지 드래곤스 백 트레킹 가이드 투어를 무료로 제공한다.

 

노랑풍선, 내일투어, 온라인투어, 인터파크, 에어텔닷컴, 참좋은 여행, KRT 등의 여행사에서 홍콩 트레킹 테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드래곤스 백 데이투어와 섹오비치에서 맛있는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

 

화려한 마천루로 잘 알려진 홍콩은 국토의 70%가 녹지다. 영국 식민지 시절부터 갖춰진 총 4개의 트레일 코스는 총 길이만 300km에 이른다.

 

여러 트레킹 코스 중에서도 ‘드래곤스 백(Dragon’s Back)’은 홍콩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코스다. 드래곤스 백은 ‘용의 등’이라는 뜻으로, 섹오피크와 완참산을 잇는 산길이 마치 용의 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004년 타임지에서 ‘아시아 최고의 하이킹 트랙’으로 선정한 드래곤스 백은 홍콩섬에 위치해 도심에서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목이 우거지지 않아 먼 곳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섹오도(石澳道)에서 출발해 토테이완(土地灣) 정자 옆에 있는 길을 따라, 섹오피크 정상에 오른 뒤 능선길을 따르면 시원하게 펼쳐진 남중국해와 주변 섬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오는 3월까지 홍콩은 따뜻하고 청명한 날씨를 자랑해,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트래킹을 즐기기 최적의 계절이다.

 

이제 홍콩에서 로맨틱한 야경도 보고, 산과 바다가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가보는 건 어떨까. 지난 한 해 140만 이상의 한국관광객이 방문해 전년대비 12% 이상 성장한 홍콩은 트래킹 상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전문 트레킹 가이드투어와 로컬런치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홍콩 드래곤스 백 트레킹은 홍콩 여행을 재발견하고, 특별한 홍콩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자세한 내용은 홍콩관광청 홈페이지(www. discoverhongkong.co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

 

코스 상세 안내

  1. 섹오 피크 : 높이 284m의 섹오 피크 정상에 마련된 전망대는 섹오, 타이롱완, 퉁룽섬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1. 섹오 컨트리 파크 : 1993년에 탄생한 도심 속 오아시스. 홍콩 트레일 7번, 8번 섹션(드래곤스 백)과 포틴저 피크 컨트리 트레일(포틴저 갭부터 케이프 콜린슨 로드까지) 3개의 하이킹 코스가 있다. 숲을 지나다니는 희귀한 사슴도 만날 수 있다.

 

  1. 섹오 비치 : 코스가 끝나는 곳에서 9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아름다운 해변을 만날 수 있다. 이 곳은 특히 바비큐 장으로도 인기 있는 장소이다.홍콩 여행을 재발견하고, 특별한 홍콩을 경험하고 싶다면 ‘홍콩 드래곤스 백 트레킹’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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