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은 뉴질랜드가 <반지의 제왕>과 <호빗>시리즈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미들어스 등장 15주년을 맞이해 호빗과 엘프처럼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새로운 방법을 선보인다.
‘미들어스 여정(Middle-earth Travel)’이라 불리는 이 여행은 뉴질랜드 관광청 웹사이트에서 퀴즈를 통해 자신이 어느 캐릭터에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법사에게는 별을 관찰하고 와이토모 동굴에서 지하세계를 만나는 일정이 제공되며, 엘프에게는 온천, 와인, 세일링 등 호화로운 일정이 안내된다.
또 호빗(Hobbit)처럼 여행하기 위한 필수 여행지로 마타마타(Matamata)의 호비튼 무비 세트를 비롯해 퀸즈타운(Queenstown)의 파라다이스 사파리 등 총 5곳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