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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중소여행사, 힘 냅시다’

    KOSTA 신년 인사회… ‘공동 직원·사무실’ 등 추진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7-01-20 | 업데이트됨 : 2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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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사진

 

한국여행사협회(KOSTA)가 협회 회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서울 더뷔페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신년회 시작에 앞서 이운재 코스타 회장은 “올해는 코스타 회원사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변하고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코스타에 소속돼있는 1000개에 달하는 회원사들이 단 3개월만이라도 뭉친다면 여행업계 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년회에서 코스타가 밝힌 올해 사업 계획은 협회 양질의 고른 성장이다. 올해 코스타는 1000개의 회원사 가입을 달성하겠다는 양적성장과 소그룹 정기모임 정례화 및 신규사업 추진 등을 통한 질적성장을 동시에 이뤄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또 협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여러 계획도 세우고 있다. 우선 업무에 숙달되지 않은 직원이 있어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가 다른 회원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동직원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또 회원사들끼리 같은 사무실을 이용해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공동 사무실 계획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했던 추천 랜드사 선정에 이어 올해에는 추천 지역 선정 항공 BSP 발권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회원사들이 추천 랜드사를 선정하며 경쟁력 있는 상품을 개발한 것처럼 올해는 회원사들이 추천 지역을 선정해 항공 BSP를 발권할 수 있다. 또 보증 보험 사업을 통한 업계내 수익환경 개선 노력도 계속 진행해 업계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코스타는 지난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들의 지지를 받았다. 홈페이지 및 밴드 누적회원이 900개사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추천 랜드사 선정으로 회원사들은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또 롯데 제이티비와 공동발권을 협약해 VI 2.5~3% 지급, 그룹 요청시 최저가 그룹 항공권 보장, 코스타 전담 카운터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진행한 전/후반기 단합대회와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지난해 10월12일에는 서울관광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하며 차세대 관광 인재육성에 일조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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