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설 축제의 화려한 막이 지난 28일 올랐다.
오는 2월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홍콩의 최대 규모 축제로, 론리플래닛 블루리스트의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로 선정된 화려한 퍼레이드로 시작해 갖가지 즐길거리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는 홍콩섬 코즈웨이 베이의 빅토리아 공원에서 꽃 시장이 열렸고, 28일 축제의 메가이벤트인 퍼레이드와 함께, 29일에는 빅토리아 항구에서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홍콩 최고 인기스포츠인 설 경마는 1월30일 신계지 샤틴 경마장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