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괌을 찾은 총 방문객 수가 약 150만 명을 돌파하며 괌 여행 산업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괌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괌을 찾은 해외 관광객은 전년 대비 9% 성장한 153만5410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 중 약 54만 명의 방문객수를 기록한 한국은 작년 처음으로 괌을 방문한 한국인수가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전년대비 74.3% 성장세를 보인 필리핀과 함께 괌 방문객 수 최고 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에디 바자 칼보(Eddie Baza Calvo) 괌 주지사는 “괌 여행 산업이 새 시대를 맞이했다”며 “지난해 태평양 예술 축제,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 개최 및 다양한 축제를 통해 해외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했으며, 이는 2017년 사랑의 해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을 맞아 ‘사랑의 해(Year of Love)’ 캠페인을 선보이는 괌정부 관광청은 올 한해다채로운 이벤트와 행사로 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