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가 지난 한 해 동안 한국, 중국, 일본인 자유여행객이 검색한 약 2억1600만 건의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중국과 일본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한국으로 집계됐다.
금번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개별여행객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도시를 선호했으며,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홍콩(홍콩), 서울(한국), 방콕(태국), 타이베이(대만), 도쿄(일본),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 싱가포르(싱가포르), 오사카(일본), 런던(영국), 로스앤젤레스(미국) 순이었다.
반면, 일본인 자유 여행객들은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자국 내 여행도 즐기는 추세다. 지난해 일본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항공 여행지는 서울(한국), 타이베이(대만), 방콕(태국), 도쿄(일본), 오키나와(일본), 하와이(미국), 삿포로(일본), 홍콩(홍콩), 오사카(일본), 싱가포르(싱가포르)였다. 상위 10개 여행지 중 4곳이 일본의 주요 도시다.
한편, 2016년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는 상위 10개 도시는 오사카(일본), 제주(한국), 도쿄(일본), 방콕(태국), 타이베이(대만), 후쿠오카(일본), 홍콩, 오키나와(일본), 세부(필리핀), 괌(미국)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동남아 휴양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