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관광청이 페루 여행을 준비 중인 관광객들을 위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다양한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페루에는 고대 문명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수 많은 유적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북미와 남미를 통틀어 가장 큰 유적 중 하나인 고대 요새 ‘쿠엘랍(Kuelap)’에 올 해 상반기 케이블카가 신설될 예정이다. 기존에 차로 2시간 소요됐던 이동 시간이 20분으로 크게 단축됐다.
또 지난해 12월 말 ‘하늘의 도시’ 쿠스코에 새로운 부티크 호텔 ‘엘 레타블로 (El Retablo)’가 오픈 했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 인접해 있는 이 곳은 쿠스코의 오랜 역사가 깃든 건물을 안데안 포크아트 형태의 하나인 ‘레타블로’에서 영감을 얻어 호텔로 재탄생됐다.
이외에도 올해 5곳의 쇼핑센터가 주요 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며, 페루를 대표하는 알파카 제품 및 수공예 직물들을 더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 리마에 3곳, 타크나(Tacna)와 트루히요에 각각 1곳이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