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래블하우(TRAVELHOW)가 여행일정을 통한 커머스 서비스 ‘어디갈까?’를 업계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트래블하우의 ‘어디갈까?’ 서비스는 우선 기존 여행플랫폼 서비스에 없었던 여행일정 커머스 기능이 추가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금까지 여행플랫폼은 해외항공권, 해외호텔 등을 단품으로 예약할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트래블하우는 입점된 다양한 판매업체(여행사)들의 실시간 가격검색 ‘메타부킹(Meta Booking)’을 여행일정에 도입했다는 점이 특별하다.
트래블하우 자유여행 일정표 ‘어디갈까?’는 홍콩여행코스, 타이페이 여행코스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주요 해외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여행테마별로 여행일정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 해외호텔, 액티비티, 현지 티켓 등을 통합 예약 및 결제 할 수 있는 커머스도 구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추후에는 PC 버전까지 개발하여 여행자들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여행일정을 직접 등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트래블하우 ‘어디갈까?’ 서비스를 이용해 통합 결제할 경우, 여러 개의 여행 어플을 비교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여행일정을 알아봐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다. 더군다나 트래블하우에서는 최대 25%의 가격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트래블하우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 없이 중소여행사를 위한 상생 판매채널로 관심과 파장을 일으켰던 만큼 이번 출시를 통해 많은 여행사들이 파트너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