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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우리는 ‘최강군단’ 미국 전문가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2-0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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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OT 진행
항공사, 관광청 등 16개 파트너사 적극 참여


미국관광청(Brand USA)은 지난 8일 서울 뱅커스클럽에서 <제3회 미국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 론칭된 미국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USA Specialist Program, 이하 USP)은 매년 30여명 이상의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보다 더 많은 파트너사인 총 16개 파트너사가 참여했으며, 부산 주요 미주 여행사 및 유관업체에서도 참가했다.

최지훈 미국관광청 부장은 “지난 2015년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총 176만 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중국보다 높은 20.9%라는 성장률을 보여, 성장률 면에서는 1위를 차지할 만큼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지난해 역시 10% 이상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도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액티비티가 진행됐으며, 첫 세미나로 라스베이거스와 미국 국립공원에 대한 교육과 테스트가 이어졌다.

올해 USP 3기는 2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격월 첫째 주 수요일에 주제별 교육이 진행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에서 진행된 라스베가스, 미국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네바다, 알라모렌터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으로 교육 세미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후에는 오픈북 형식의 테스트가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과 시험점수 80% 이상으로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우수 스페셜리스트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스페셜리스트 상패를 비롯해 특히 오는 9~10월 미국 스페셜리스트 팸투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9월~10월 진행될 미국 스페셜리스트 팸투어에 대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올해 진행되는 교육 세미나 지역 위주로 선정될 계획이다. 또한 연말 졸업식 및 시상식을 진행해 미국 스페셜리스트 Top 3인을 선정하게 된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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