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는 레저뿐 아니라 MICE에도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수천명이 두바이로 인센티브 여행을 다녀온 것은 물론 올해에도 대형 인센티브 여행이 두바이로 줄지어 예정돼있다.
두바이관광청은 두바이 MICE에 대해 생생한 현지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MICE 세일즈미션을 개최했다.
두바이 현지 파트너사로 에미이트항공, 두바이현지 DMC인알파투어, 세인트레지스호텔, W두바이호텔 뿐만 아니라 16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알합툴시티(Al Habtoor City)도 참가했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제일 높은 호텔로 유명한 JW메리어트 마퀴스와 르로얄 메르디앙 비치리조트&스파, 메이단호텔&호스피텔리티 등이 참가해 한국고객들에게 자사의 상품과 오퍼를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두바이 MICE 세일즈미션에는 총 60여명이 참가해 두바이에 대한 식지않는 관심을 보여줬다.
류영미 두바이관광청 대표는 “두바이는 전 세계에서 접근성이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글로벌 기업들이 손꼽는 MICE개최지”라면서“한국에서도 점차 많은 기업들이두바이를 MICE도시로 인식하기 시작해 앞으로 더 시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