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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RTS 저력은 ‘사람’

    DB다이렉트 오픈… 숙련된 직원·기술력 앞서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2-09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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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이미 ‘IT기술이 전두지휘 할’ 미래 시장을 내다보고 여행사 솔루션 제시에 집중할 것을 선언한 곳이 있다. 리얼타임트래블솔루션(RTS)은 2004년 설립 직후 세계최초 호텔 및 유레일 실시간 동시예약시스템 오픈을 기점으로 연신 ‘최초개발’ 타이틀을 써내려왔다. 지난해 11월 역시 국내 최초로 스위스패스 이티켓을 론칭하며 변함없는 열정과 기술력을 과시한 RTS의 저력은 어떻게 발휘될까. 이승원 세일즈팀장과 현혜영 레일팀장을 만나봤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Q. 한결같이 ‘최초 개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원동력은 어디에 있나.

 

설립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는 ‘전문성’에 있다.

 

일례로 지난해 11월 스위스 이티켓 서비스를 국내최초로 론칭했다. 이미 오픈된 이 기술 소스는 타사에서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RTS에서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이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인력은 RTS에만 있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전문성은 직원들의 장기근속에서 나온다. 오랜 기간 함께 고군분투해오며 지금은 직급상하를 막론하고 전 직원이 든든한 전문가가 된 것이다.

 

RTS는 10년 이상 근속자가 13명에 이른다. 신입사원을 포함해도 평균 근속연수가 7년이니, 직원들의 숙련도와 전문성은 독보적이다.

 

팀웍은 물론, 시스템 하나를 개발해도 오퍼레이션단계부터 세일즈팀, 개발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움직인다. 개발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주기도 1~2년이 아닌, ‘실시간’이다.

 

그 결과 가장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여행사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Q. 내달 중 DB 다이렉트 서비스를 오픈한다. 어떤 서비스인가.

 

RTS는 2월 중순경 DB (Deutsche Bahn) 시스템을 연결한 ‘DB 다이렉트’를 론칭한다. 이로써 독일 철도청이 현지에서 판매하는 모든 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 및 판매가 가능해진 동시에, 최대 60% 할인된 조기예약 요금까지도 RTS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독일 국내 노선은 물론 독일을 거쳐 가는 국제노선 열차까지 해당 서비스에 포함되며 추후에는 DB 버스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한다.

 

본 서비스 역시 그간 유로스타, 떼제베, 스위스패스 등에 보인 RTS 이티켓 기술력이 적용돼, 소비자가 선호하는 TOD 형식의 이티켓 발권으로 제공된다.

 

 

 

 

Q 올해 계획은.

 

유럽 시장은 전년대비 올해 확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회복세를 탄 시장 흐름에 맞춰 RTS는 지난해 론칭한 스위스 이티켓 서비스를 비롯한 기존 서비스에 완벽을 기하는 동시에 마케팅 강화도 염두에 두고 있다.

 

RTS의 최대 강점인 기술 개발 및 투자 역시 계속 될 것이다. 아직 개발 여지가 남은 여타 철도 구간을 RTS를 통해 발권할 수 있도록 추가 개발에 주력한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호텔과 레일을 RTS 시스템 내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향해 갈 것이다.

 

RTS는 향후에도 지금처럼 여행사를 위한 B2B서비스만을 이어갈 것이며, ‘어떻게 하면 여행사 직원들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공통의 목표를 두고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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