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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봄에 떠나는 3色 크루즈

    올 인클루시브부터 완전정복 상품까지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7-02-16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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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태동하는 봄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봄 시즌 여행의 백미인 크루즈 여행도 고개를 들고 있다. 본지는 오늘 4월부터 출발하는 각종 크루즈 상품을 소개한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럭셔리로 즐기는 지중해여행

 

모두투어의 자회사이자 크루즈전문기업, 크루즈인터내셔널(대표 유인태)이 최고급 크루즈 선사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로 여행하는 지중해 크루즈 일정을 제안했다.

 

리젠트 세븐시즈는 ‘올 인클루시브 럭셔리 크루즈의 편리함(THE MOST INCLUSIVE LUXURY CRUISE EXPERIENCE™)’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대부분의 크루즈 여행이 현지에서 별도 지불해야 하는 기항지 관광, 승선 전 호텔 1박, 팁이나 선내 음료와 주류, 스페셜 레스토랑 이용 요금까지 모든 서비스를 크루즈 요금에 포함해 제공하는 크루즈 선사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 지중해 일정에 투입된 선박들은 전 객실이 발코니를 보유한 스위트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승선 인원은 700명으로 팁에서부터 선내 음료와 주류, 승무원 팁까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중해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에 지중해 크루즈 일정을 운항한다.

 

또한 여름에 관광하기 가장 좋은 알래스카와 북유럽 크루즈 일정을 5월부터 8월까지 운항하며, 찬 바람이 부는 늦가을에는 미국, 캐나다 지역의 단풍을,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남반구의 남태평양, 카리브해, 남미 지역을 운항하며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1년 내내 가장 좋은 날씨에서 여행 할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 있다.

 

현재 리젠트 세븐시즈 크루즈는 2017년도 일정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제한 무료 기항지 관광 및 승선 전 호텔 패키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어 브로셔를 출판하는 등 한국 시장 및 한국인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린세스 크루즈

바르셀로나 완전정복 일정

 

대한항공의 취항 계획과 함께 스페인의 대표적인 도시 바르셀로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4월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다양하고 편리한 크루즈 여행 일정을 선보인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황영조 선수가 몬주익 언덕을 달려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국내에 다양한 관광지가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방문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를 포함한 여러 매체의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크루즈 여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중해 일정의 중심지로, 프린세스 크루즈는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서 프랑스, 이태리, 크로아티아, 모나코, 그리스의 다양한 섬들과 이스탄불 등 대표적인 지중해 지역까지 여행하는 ‘지중해 완전정복’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에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최신 선박인 로얄 프린세스 호를 비롯해 4월에 첫 선을 보이는 초대형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그리고 크라운 프린세스 호, 퍼시픽 프린세스 호 등 총 4척의 크루즈 선박을 배치해 여행 기간이나 원하는 지역에 따라 일정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출발 및 도착하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중해 일정’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운행되며, 7일짜리 일정에서부터 최대 28일 일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요금은 1인당 1349달러부터(한화 약 153만원)다.

 

 

■스타크루즈

‘핫 플레이스’ 말라카 2박

 

스타 크루즈의 플래그쉽인 슈퍼스타 제미니 호로 떠나는 올 봄 말레이시아 크루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제미니 호는 오는 3월31일까지 싱가포르를 출발하는 말레이시아 2박 및 3박 크루즈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아시아의 여행지 말레이시아의 주요 4 개 도시인 말라카, 포트클랑, 페낭, 랑카위를 항해하는 일정으로 그 인기가 더욱 높다.

 

말라카의 경우 역사 문화유적 탐방, 사파리, 쇼핑, 전통 요리 체험, 테마 공원 등의 대표적 볼거리를 자랑하며, 매 주 수요일 출발하는 2박 크루즈에서 말라카를 만나 볼 수 있다.

 

포트클랑은 수요일 출발 2박 및 일요일 출발 3박 크루즈 일정을 통해 쇼핑몰, 독립 광장, 현지 음식, 박물관 투어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인 페낭에서 문화 유산, 쇼핑, 수공예 체험, 해변가 및 야시장 탐험, 나이트 투어 등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랑카위에서는 낚시 및 점심 바비큐, 크루즈, 카약 등 이색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페낭과 랑카위는 일요일과 월요일 출발하는 3박 크루즈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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