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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올 봄엔 ‘멜버른’

    빅토리아주관광청 워크숍… ‘필수 방문코스’ 소개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2-27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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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호주 멜버른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결같이 영국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시 유닛(EIU)’이 선정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 6년 연속 왕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멜버른은 빅토리아 주의 경제·문화 중심지다. ‘살기 좋다는 만큼’ 세계 최고수준의 것들은 다 갖추고 있다. 가까이에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고 도심에서는 스타일리쉬한 시티라이프와 미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뻔하지 않은’ 멜버른. 호주빅토리아주관광청은 을 지난 21일 서울 더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 주요 지역 명소를 소개했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필립 아일랜드 네이처 파크
Phillip Island Nature Parks


여행사 관계자들의 가장 큰 호응을 이끌었던 ‘필립 아일랜드’는 야생 펭귄과 코알라, 물개 등을 눈앞에서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섬이다. 멜버른에서 불과 90분 거리에 위치한 이 작은 섬은 그 자체로 하나의 생태공원이다.


야생 코알라를 높은 전망대에서 관찰하거나 바다에서 뭍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로 걸어가는 작은 펭귄 무리들을 코앞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와일드 오션스 에코보트를 타고 호주에서 가장 큰 물개 서식지까지 갈 수도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생태 관광 상품을 운영하는 필립 아일랜드는 멜버른 방문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www.penguins.org.au

 

유레카 스카이데크 88
Eureka Skydeck 88


‘유레카 스카이데크 88’은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멜버른 도심이 한 눈에 내려다보인다. 스카이데크의 전망대 높이는 285m에 달해 통유리로 이뤄진 ‘엣지 익스피리언스’에 올라서면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망대까지 38초만에 올라가는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유레카 스카이데크 88에 올라 멜버른 야경을 배경으로 로맨틱한 기념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www.eurekaskydeck.com.au


퀄리티 호텔 베트맨스 힐 온 콜린스
Batman’s Hill on Collins


멜버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배트맨스 힐 온 콜린스’의 최고 강점은 무엇보다 접근성이다.


623 콜린스 스트리트에 위치, 지역 명소 어디든 쉽게 여행할 수 있다. 객실은 3.5성급 스탠다드룸과 4성급 클럽룸을 갖추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찾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다.


스탠다드룸에서도 DVD를 대여하거나 TV모니터를 이용한 브로드밴드 접속이 가능하고, 투숙객들은 24시간 리셉션, 룸서비스, 비디오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www.batmanshill.com.au

 

플레밍턴: 멜버른 컵 카니발
Flemington: Melbourne Cup Carnival


플레밍턴 경마장에서 열리는 ‘멜버른 컵 카니발’은 멜버른에서 가장 큰 축제이자 세계 최고의 순종마 경주대회다.


1861년부터 시작된 멜버른 컵 카니발은 호주 고유의 전통 문화행사를 넘어 전 세계 경마팬들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AAMI빅토리아 더비데이는 11월4일, 에미레이이트 항공 멜버른 컵데이는 11월7일, VRC 오크데이는 11월9일, 마지막으로 에미레이트 스테이크 데이는 11월11일에 개최된다.


www.flemingto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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