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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INTERVIEW] 홍영숙 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 부회장

    괌, 이제 성장보다 ‘유지’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3-03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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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된 홍영숙 前 괌 한국 부인회 회장이 지난 달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2016년 일 년간 50만 명의 한국인이 괌을 방문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써내려간 괌은 올해 역시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괌관광청 한국마케팅위원회의 2017년 전략을 들어봤다.

<조재완 기자>

 

 

 에디터 사진

-괌정부관광청의 한국마케팅위원회 부회장으로 신임 선출된데 대한 소감을 부탁한다.

 

최근 괌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인 방문자 50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한국시장 및 한인관광업계에 대한 대외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괌 한국 부인회 회장을 맡아온 경험을 살려 주어진 임기동안 아름다운 괌, 안전하고 깨끗한 괌, 친절한 괌의 이미지를 여행자들에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작년 한 해 괌을 찾은 한국인은 전년대비 27% 이상 늘어난 50만 명이었다. 괌의 전체 해외여행시장의 40%에 달하는 놀라운 실적을 냈는데, 이렇게 한국인들이 괌을 사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괌정부관광청의 지속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괌은 일년 내내 축제로 들썩이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콘셉트에 잘 맞는 방문 테마를 매년 괌정부관광청이 선정해오면서 방문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뿐만 아니라 섬 전체가 면세지역인 괌에서 즐길 수 있는 저렴한 면세쇼핑,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령’이라는 이점, 저비용항공사의 신규 취항 등 다양한 여행 매력요소들도 한몫 했다고 생각한다.

 

-작년과 같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한 한국마케팅위원회의 전략은.

 

우선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014년 발표한 ‘2020 괌관광계획’에 따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괌 고유의 관광지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0 괌관광계획의 주요 목표로는 ▲해외 방문객 증가 및 다변화 ▲고급호텔 객실 수 증가 ▲MICE 집중 ▲4천년 역사의 괌 고유 차모르 문화 홍보 ▲방문객 체류 증가 ▲괌 고유 관광지 개발 및 홍보 ▲주요 관광지인 ‘투몬베이’ 외 기타 지역 개발 여기에 해외방문객 증가 및 다변화 등을 통해 더 많은 해외관광객들이 괌을 방문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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