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팔레르모(Palermo)가 2018년도 이탈리아 문화수도로 선정됐다.
다양한 양식의 건축 및 예술 작품을 보유한 시칠리아에서도 특히 팔레르모에는 12세기 시칠리아 북부 지역을 지배했던 노르만 왕조 시기의 유적 9개 중 7개의 건축물이 있다.
팔레르모가 보유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는 ▲노르만 궁과 팔라티나 예배당 ▲지사 성 ▲예리미티의 성 요한 성당 ▲암미랄리오의 산타 마리아 성당 ▲암미랄리오 다리 ▲산 카탈도 성당 ▲팔레르모 주교좌 성당 등이 있다.
한편, 2017년 이탈리아 문화수도는 토스카나 주의 피스토이아로, 올해 론리 플래닛이 선정한 최고 여행도시 TOP10에도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