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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캐나다, 2017 주요 계획 발표

    “질적·양적 성장… 한국인 방문 10%↑”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3-03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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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캐나다관광청이 한국시장 10% 이상 성장을 목표로 더 힘찬 도약을 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캐나다관광청은 신년 미디어 오찬에서 이 같은 목표와 함께 올해 주력 활동사안에 대해 발표했다.

 

캐나다관광청의 주요 활동 방향은 두 가지로 압축해볼 수 있다. 바로 콘텐츠마케팅과 협업으로, 캐나다관광청은 연령별로 세분화시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전체 캐나다 방문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25~39세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 즉, FIT 여행객을 대상으로는 Mosaic Canada, 방송, 끝발원정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로 10기를 맞이하는 끝발원정대는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하며, 2017년에는 겨울과 영상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두 번째는 패키지의 주 고객인 55세 이상 베이비부머(Babyboomers) 세대를 타깃으로 여행사, 항공사와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트렌드를 반영한 일정 구성으로 패키지 수요를 늘리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지난해 캐나다관광청이 홍보하는 11개 마켓 중 한국시장은 성장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만큼 올해도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매달 플러스 성장했으며, 그중 레저 목적이 전체 비중의 31%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에어캐나다가 인천~토론토 노선에 취항, 대한항공이 캐나다 노선을 증편하며 한국발 캐나다 공급좌석이 전년대비 33% 가량 늘어난 가운데, 올해도 작년 상반기 대비 항공 공급이 소폭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캐나다관광청은 지난 1월 에어캐나다와 함께 온타이로 주와 옐로나이프 스터디투어를 진행했으며, 대한항공과 함께 밴쿠버와 화이트호스 스터디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오는 3월 말까지는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도깨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해 퀘벡시티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론리플래닛과 함게 콘텐츠 생성에 주력하며, 팀장급 이상만 참여할 수 있도록 캐나다 스페셜리티 프로그램(CSP)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엘리트 프로그램으로 론칭할 계획이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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