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3월부터 5월은 기온과 날씨가 안정되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뉴질랜드를 여행하기 가장 이상적이다.
어스 앤드 스카이(Earth and Sky)사는 캔터베리대학교와 마운트존 천문대와 함께 테카포에서 천문대로 가는 주·야간 투어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투어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가이드의 해설과 함께 천체 망원경과 천체 사진을 통해 직접 밤하늘을 관찰한다. 저녁 무렵에 어스 앤드 스카이(Earth and Sky) 투어나 야간 천문대 투어를 통해 남반구 하늘의 별들에 대해 배우고 관찰한다.
로토루아의 ‘레드우드 포레스트’ 에서는 한밤중에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삼나무들과 숲 고사리,나무 고사리로 가득한 숲길을 걷는 이색 투어 ‘레드우즈 나이트라이츠(Redwoods Night lights)’를 체험할 수 있다.
퀸스타운에서는 상공 400m돌라 위에서 야간에도 박진감 넘치는 야간 번지점프 ‘렛지 번지(Ledge Bungy)’를 즐긴다.
퀸스타운 도심의 불빛과 밤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며 캄캄한 어둠 속으로 뛰어내리는 경험은 강렬한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렛지 번지’는 일반 번지 점프와 달리 특수한 안전 장비를 사용해 발이 자유롭기 때문에, 공중에서 몸을 비틀어 뒤집고 회전하며 다양한 프리스타일의 번지 점프를 시도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