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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말레이시아, 아시아 최고의 MICE 관광지를 꿈꾼다



  • 김선모 기자 |
    입력 : 2017-03-10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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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관광청이 MICE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소개하고 한국 시장에서 MICE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다툭 즐케플리 하지샤리프(Datuk Zulkefli Hj. Sharif) MyCEB CEO와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Syed Muhadzir Jamallulil) 말레이시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직접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김선모 기자>

 

말레이시아 MICE 시장에서 한국에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는가.

 

말레이시아 MICE 전체 시장에서 한국시장은 12.4%를 차지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찾은 한국 방문객들은 44만4439명이 찾아왔으며 그중 5%가 MICE 방문객이 차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더 많은 한국 MICE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MICE 관광지로 말레이시아를 찾기 위해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MICE로 말레이시아를 찾는 한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을 진행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이미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를 제외하고도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많은 섬들과 아름다운 호텔들이 존재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을 즐길수 있는 원시 체험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번 로드쇼에서 인센티브 그룹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공개한 ‘말레이시아 트윈 딜 XP’에 대해 설명해달라.

 

말레이시아 트윈 딜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지원 프로그램이다. MICE 그룹 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그룹 참가자를 위한 혜택과 실질적인 인센티브 기획을 담당하는 플래너를 위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말레이시아 트윈 딜 XP’는 최소 30명부터 지원 가능하게 폭을 넓혔고 전통 환영만찬과 전통 문화 쇼케이스를 제공해주며 인센티브 플래너를 위한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말레이시아가 아시아 최고의 MICE 관광지로 성장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레이시아가 MICE 관광지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MICE 시장에 뛰어든지 불과 5년 밖에 되지 않았다. MICE 관광지로 유명한 나라인 싱가포르나 호주 등은 이미 10년 전에 창립해 자리를 잡았다. 말레이시아는 오는 2020년까지 아시아 최고의 MICE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말레이시아만의 매력을 선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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