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 VIP 행사 개최유럽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꼽힌 프리미엄 아울렛 ‘라 발레 빌리지(La Vallee Village)’가 지난 16일 프랑스관광청과 한불상공회의소가 파트너로 참여한 가운데, VIP행사를 개최했다.
파리 디즈니랜드 근방에 위치해있는 라 빌레 빌리지는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쇼핑 환경을 자랑한다. 110여개에 달하는 브랜드 부티크로 구성됐으며, 쇼핑 환경도 돋보인다.
평화로운 조경, 가로수가 늘어선 보도, 은은하게 빛나는 파스텔 색감의 낮은 건물들, 프랑스 정취를 살린 타일 지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빌리지’에 걸맞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순하지만 럭셔리한 디테일은 쇼핑객들의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준비된 서비스 부분도 눈여겨볼만 하다. 입구에 위치한 웰컴 센터에서는 다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손님을 맞아 안내한다.
모든 방문객에게는 브랜드별 부티크 위치, 쇼핑 혜택, 서비스 제공 지점이 표시된 팸플릿이 제공되며, VIP 라운지에서는 고급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라 발레 빌리지는 한국 고객들을 위해 수년째 한국의 추석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어 방문객들에게 맞춤 이벤트와 쇼핑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해 아울렛 내 갤러리에서 한국 예술가 7인의 작품을 전시했다.
한국관광객은 라 발레 빌리지를 방문하는 170여개 국적의 쇼핑객 중 두 번째로 많다.
라 발레 빌리지를 찾는 방문객 수는 파리 근교 문화·레저 공간 중에서는 베르사유를 이어 3번째로, 프랑스 전역에서는 6번째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