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하당에르 지역 국립관광도로에 있는 셰르브스(Skjervs fossen) 폭포에 새로 지어진 건축물이 2016 스몰 스페이스 어워드(Small Spaces Award)에서 상을 받았다.
총 72개국에서 1379개의 프로젝트가 22부문으로 나뉘어 다양한 건축물들이 출품 됐으며, 셰르브스폭포의 새로운 건축물 마이트 포쎈(Mite Fossen)은 영구설치 부문을 수상했다.
심사위원인, 인터 알리아 (Inter Alia)는 “이 건축물이 폭포 주변 자연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독특하고 놀라운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건축가 닐스 존 맨소이커(Nils Johan Mannsaker)가 Mite Fossen 건물의 디자인에 함께 참여했으며, 폭포 위에 설계된 것 외에도 시설관리, 주위 경관 및 주차시설 등이 수상에 영향을 미쳤다.
노르웨이 최고의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18개의 국립관광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건축물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국립관광도로들은 해안가와 피오르드를 따라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 지역으로 이어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