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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관광 목적지’로도 훌륭… 시크아울렛 빌리지



  • 김지윤 기자 |
    입력 : 2017-04-1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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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유럽의 대표 명품 아울렛인 시크아울렛 빌리지가 지난 6일 서울 교보빌딩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에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4개국 지사의 주요직 관계자가 방한했다. 앤드류 스트릭랜드(Andrew Strickland) 시크아울렛 영국 본사 사업개발팀 매니저<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지난 2016년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아울렛 매출은 2015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히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크아울렛 빌리지는 ‘빌리지’라는 단어가 보여주듯, 하나의 큰 건물로 이뤄진 쇼핑센터가 아니다.


각각의 쇼핑몰이 마치 주택처럼 위치해 하나의 정겨운 마을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아울렛이 위치한 관광지의 특색을 빌리지 안에 고스란히 담았다.


한국에 입점하지 않은 각 나라의 특수 브랜드 매장이 자리한 것은 물론 지역의 특산품도 만나볼 수 있다.


시크아울렛 빌리지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된 상품개발은 물론, 공연 및 전시회 같은 예술적 요소를 가미하는 것에도 세심한 투자를 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거쳐 가는 쇼핑센터의 개념을 넘어, 관광 목적지로서의 가치를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카린 미어(Karin Meier) 시크아울렛 독일 지사 투어리즘 매니저<사진 오른쪽>는 “한국은 전 지역 매장을 통틀어 Top5안에 드는 시장이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미디어 및 여행사를 통한 PR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김지윤 기자> kjy@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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