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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낭만의 절정, 프랑스 남부 여행지



  • 김지윤 기자 |
    입력 : 2017-04-1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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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관광청이 지난 11일 아름다운 프랑스 남부 지역을 소개하기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호텔에서 열린 금번 기자 간담회에서는 프랑스 남부 관광지인 퐁 뒤 가르, 몽펠리에, 뤼베롱 지역이 소개됐다. 특히 제레미 보르데(Jeremy Borde) 퐁 뒤 가르 관광안내사무소 관광 홍보 부장, 페브리스 카빌론(Fabrice Cavillon) 몽펠리에 관광청 대표, 프랭크 델라헤이(Frank Delahaye) 뤼베롱 관광사무소 디렉터가 참석해 각각의 관광지에 대한 소개를 했다.


▲퐁 뒤 가르


고대 로마인들이 5년이란 짧은 시간에 축조한 수도교로, 님(Nime)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198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거대한 규모, 2000년 전의 건축물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보존상태를 자랑한다.


▲몽펠리에


몽펠리에는 프랑스 최고령 식물원, 대성당 등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들을 비롯해 미술관, 오페라 등 다양한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는 문화도시다. 몽펠리에의 가장 큰 매력은 고전적인 매력의 구시가지와 신도시의 장점을 갖춘 신시가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몽펠리에는 수많은 셰프를 배출한 맛의 도시이기도 하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모두 풍요로운 몽펠리에에서 프랑스 남부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길 추천한다.


▲뤼베롱


프로방스 지역은 라벤더로 유명한데, 특히 뤼베롱 지역의 라벤더는 향기가 짙어 특산품으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뤼베롱 지역에서는 라벤더 밭을 감상하는 세낭크 수도원 관광, 라벤더 박물관 관광 등의 투어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고르드 마을 관광, 프로방스 전통문화 체험 관광 등 프로방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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