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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낭만을 실어 나르는’ 유럽 기차 여행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4-1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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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막간 휴가를 사용하면 장기 휴가가 가능한 기간이 5월과 10월, 두 번 있다. 장거리 여행하기에도 충분하다. 유럽 여행의 필수품으로 손꼽히는 유레일에서는 다가오는 이 환상적인 기회를 활용할 낭만의 유럽 기차 여행을 소개한다.


베네룩스 소도시 투어


베네룩스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개 나라의 머리글자를 따서 총칭하는 단어로 나라의 규모가 3개국을 여행하는데 10여 일이면 각 국의 수도는 물론 매력적인 소도시까지 여행하는데 충분하다.


브뤼셀, 암스테르담, 룩셈부르크 시티 수도만 여행하는 데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도 충분하다. 풍차마을로 유명해 동화 같은 분위기가 가득한 잔세스칸스, 봄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화려한 야외 튤립 전시회가 열리는 쾨켄호프, 화가 베르메르와 네덜란드 도자기로 유명한 델프트, 특히 각 도시별 철도 네트워크가 훌륭하고 이동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특히 짧아 부담이 없다.


북유럽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북유럽 여행에서는 서유럽, 동유럽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헬싱키에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유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은 모여 있어, 여행이 편리하고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고풍스러운 교회와 아름다운 궁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피오르 여행길에 경험할 수 있는 장대한 비경을 가로질러 운항하는 세계 최고의 기차 루트 뮈르달-플롬 구간 열차도 유레일 패스를 소지하면 편도 30%, 피요르드페리 라인은 10-20% 할인의 쏠쏠한 혜택이 주어진다.


북유럽의 4개국을 모두 여행한다면 스칸디나비아 패스를 다른 유럽 국가를 추가로 여행한다면 28개국 여행이 가능한 글로벌 패스를 사용하면 된다.


체코·헝가리·오스트리아


서유럽보다는 저렴한 물가로 더욱 합리적인 예산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중세의 풍경을 고이 간직한 소도시들은 동유럽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백미다.


베토벤, 모차르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탄생시킨 예술과 음악의 도시인 오스트리아의 빈,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온천으로 손꼽히는 세체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며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풍경으로 허니무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체코의 프라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다.


유레일 패스 여행시 기차역 라운지 무료 이용 및 콘스턴스 호수와 다뉴브 강에서 즐기는 유람선 여행, 마이닝거 및 A&O계열 호텔 및 호스텔 숙박 요금 할인 및 European Famous Hostels에 속한 부티크 호텔 할인 등 다양한 부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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