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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매력 넘치는 ‘알래스카’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4-20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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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시장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알래스카의 대표 도시, 앵커리지와 페어뱅크스에서 각 지역담당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방한했다. 인디언 말로 ‘거대한 땅’이라는 뜻의 알래스카에서 지상 최고의 모험을 즐겨보는 것을 어떨까. 백야의 여름, 오로라의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알래스카의 매력이 두드러진다.

<고성원 기자> ksw@gtn.co.kr

 

에디터 사진

 

알래스카 최대 도시 ‘앵커리지’

 

앵커리지는 미국 알래스카 주 남부의 거의 중앙에 있는 항구 도시로 3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알래스카의 모든 길이 앵커리지로 통한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로, 앵커리지 국제공항은 알래스카 주의 허브공항이다. 또한 고속도로를 통해 페어뱅크스, 발데즈, 드날리 국립공원 등과도 연결된다.

 

자연과 도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앵커리지는 최근 10여개의 파머스마켓, 39개의 로컬맥주를 특산품으로 새로 각광받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야생 동물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낚시, 크루즈, 카약, 래프팅 등의 액티비티부터 쇼핑, 원주민 문화 등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여행자들을 위해 7개의 방문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방문센터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부터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오로라와 골드러쉬의 역사

‘페어뱅크스’

 

페어뱅크스는 알래스카에서 오로라를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곳이다. 여름에는 백야현상이, 겨울에는 오로라 확률이 더욱 높아져 장관을 이룬다.

 

여름과 겨울 각각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도 다양하다. 여름은 리버크루즈부터 래프팅, 백야골프, 카약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개썰매, 얼음낚시, 스키, 스노우보드, 무엇보다 오로라 관측이 주요 포인트다.

 

페어뱅크스에서 오로라는 8월21일부터 4월21일까지, 약 243일 밤에 볼 수 있다. 3박 이상 페어뱅크스에서 머무른다면 오로라를 관측할 확률은 90%로 높아지며, 시내에서도 오로라 관측이 가능하다.

 

골드러쉬의 역사도 여전히 경험해볼 수 있다. 페어뱅크스에서는 사금 체험 관광 및 현대식 채굴 작업을 통해 과거 골드 러쉬 역사를 계속 기념하고 있어 ‘황금심장’의 도시로도 불린다. 이밖에도 연중 매달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한편, 알래스카는 한국에서 시애틀 노선을 경유해서 갈 수 있으며, 매년 여름 대한항공이 직항 전세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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