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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살아 숨쉬는 잉카문명’ 페루 푸노, 이색적인 지역 문화로 여행객 발길 끌어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4-28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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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 중 역사 유적지는 물론 지역민의 고유 문화까지 엿보고 싶다면, 페루의 남부도시 푸노를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페루관광청은 ‘티티카카 호수’가 위치한 푸노가 잉카 문명이 깃든 지역민의 일상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알렸다.

 

푸노의 섬들은 현재까지도 고대 전통 생활양식을 이어오고 있어, 마치 잉카시대에 잠시 머물다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티티카카 호수에 위치한 아만타니(Amantani)섬, 타킬레(Taquile)섬이나 우로스(Uros)섬이 가장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토토라’ 갈대를 엮어 만든 인공섬인 우로스에서는 잉카 문명이 깃든 전통의식, 주민들의 생활상 체험을 비롯해 갈대 배를 타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푸노에서는 카파치카(Capachica)반도의 야촌(Llachón)과 코토스(Ccotos), 고대왕족이 신선노름 하던 곳인 아뚠고야(Atuncolla)까지 총 6개 지역에서 푸노 지역민들이 살아가는 특별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만나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지난 2월에는 푸노 지역 최대 축제인 ‘칸델라리아 성모마리아’에서는 일주일 내내 수백 가지 다양한 전통 춤을 선보여, 푸노 특유의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였다.

 

한편, 페루에서는 푸노 외에도 쿠스코(Cusco), 아레키파(Arequipa), 리마(Lima)를 포함해 로레토(Loreto), 안카시(Ancash), 람바예케(Lambayeque), 카하마르카(Cajamarca), 산마르틴(San Martin), 리마(Lima) 등 8 곳의 지역에서 다양한 지역 전통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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