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 마라톤협회사무실에서 이규운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라토너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규운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마라톤TV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그동안 마라톤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규운 회장은 취임식에서 “최근 마라톤을 비롯한 생활체육이 침체된 분위기라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회장으로 취임된 만큼 재임기간동안 마라톤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규운 회장은 이번 취임식에서 총 네 가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발표했다. 우선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는 직장인 마라톤을 전국 조직으로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직장 동호회 및 생활체육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매년 시도별 전국대회 개최로 마라톤을 대중화시키고, 마라톤 대회를 향후 지방 관광상품과 연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