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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마카오, 80만명’ 목표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4-28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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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관광청 한국사무소, 트래블마트 성료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지난 4월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7 마카오 트래블 마트’를 개최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하는 마카오 트래블 마트는 서울에 이어, 지난 4월27일 부산에서도 진행됐다.


이번 트래블 마트에 참가한 마카오 현지 업체는 28개로 역대 최대 규모이고, 업계 참가자도 160여 명에 육박했다.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개최된 트래블 마트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상담 테이블이 마련됐으며, PATA 트래블 마트와 신규 업체들의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됐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현지 업체 소개에 앞서,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17 PATA 트래블 마트’에의 참여도 독려했다.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금번 PATA 트래블 마트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전 세계적인 규모의 B2B 여행박람회다.


작년의 경우 680여 명의 판매자 대표단이 참가했으며, 효율적으로 고성장 여행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확장으로 여행상품 다양화를 모색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은 현재 바이어를 모집 중이다.


‘코타이 페리-코타이 워터젯(Cotai Ferry Company Ltd)’은 신규 업체로서 가장 먼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곳이다. 마카오-홍콩 이동의 항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최대 413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선박을 운용 중이다. 1일 90회 이상 마카오-홍콩 사이를 운항하며 운항 시간은 60분 정도다.


이 외 마카오와 홍콩 스카이피어 사이도 11회 정기 운항 중이며, 30개 이상의 항공사에서 수하물 연결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난해 코타이 클래스에 와이파이를 완비하고, 무료 리무진 등을 통해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프레젠테이션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돋보이는 신규 업체들도 있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 오픈한 윈 팰리스(Wynn Palace) 호텔은 붐비는 부스에서 ‘럭셔리 신규 호텔’의 면모를 선전했다.


1700개의 룸을 갖췄으며, 호수, 음악, 분수 등 볼 거리도 가득하다.


스탠다드 룸도 컬러풀하게 꾸며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펜트하우스, 가든빌라 등 초호화 룸도 갖췄다. 호수를 둘러싼 케이블카를 통해 분수 쇼도 관람할 수 있으며, 모든 투숙객에 이용권이 증정된다.


한편, 지난해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인은 66만 명이다. 지난 1분기 마카오 방문 한국인도 32% 늘어난 2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진행한, 유환규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대표와의 일문일답.

 

Q. 이번 트래블 마트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


매년 트래블 마트를 개최하는데, 올해 가장 많은 마카오 현지 업체가 참여했다. 한국 시장에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이자, 크게 성장하는 한국-마카오 교류 증대의 과정이다.

 

Q. 올해 마카오 관광청의 목표는.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올해는 70만~8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홍콩, 대만, 중국을 제외하고는 마카오의 국제 여행객 중 한국 시장이 가장 크다.

 

Q. 올해 핵심적인 프로모션 포인트는.


‘즐기는 곳’으로의 목적지를 강화하고, 남녀노소를 불문, 가족 관광객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할 계획이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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