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포털 WIT가 지난 4월27일 서울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국내 여행업계의 모바일 사업 현황과 마케팅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WIT seoul 2017, 리이매진(Reimagine)’ 포럼을 개최했다.
‘WIT seoul 2017, 리이매진(Reimagine)’ 포럼은 2005년에 시작해 싱가포르, 도쿄, 런던, 암스테르담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됐으며 서울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다.
주요 후원사로는 타이드스퀘어, 네이버, 비마이게스트가 있으며 트래블 매시브, 트래블 데일리,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 트래블 위클리 차이나가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번 포럼에는 하나투어, 티몬, 에어아시아, 타이드스퀘어, 제주항공, 데일리호텔 등 국내 여행업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주요 회사 관계자들이 강연 및 공개토론을 가졌다.
여행시장의 마케팅 현황, 모바일 사업현황 및 기술현황을 살펴보는 자리인 만큼 한국 여행업계의 최신 동향에 대한 질 높은 정보가 공유됐다.
‘Inside Korea: Trends &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진행을 맡은 여슈 훈 WIT 이사는 “한국 여행시장은 매우 크지만, OTA 영역에서는 뚜렷한 시장 리더가 없다”고 말하며 “앞으로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콘텐츠와 기술개발에 훨씬 많은 노력을 쏟아야한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kjy@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