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달인(오달)이 오키나와 주민들과 교류하며 지역 봉사에 힘써 현지에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오키나와 달인과 모토부초 비세구는 지난달 15일 비세구 마을회관에서 제2회 친선교류회를 실시했다. 금번 교류회에는 비세 구민 다수와 오키나와 달인 한국사무소 1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요리를 즐기며, 퀴즈대회와 노래대회로 친목을 다졌다.
행사 당일에는 비세 마을의 후쿠기 가로수길과 해안가 쓰레기 청소를 실시하기도 했다.
부산 소재 여행사인 오키나와 달인은 3년 전 오키나와 현지에 사무실을 오픈, 다양한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후 한국음식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동네 미화활동에 앞장서 한국인 관광객 인식 개선에 힘쓰는 등 꾸준히 오키나와 주민들과 크고 작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