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이 지역 최대 음식 문화 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를 5월 한 달 동안 사이판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Taste of Mariana)>는 사이판의 가라판에 위치한 피싱 베이스(Garapan Fishing Base)에서 열리며,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동안 이곳을 방문하면 사이판에 위치한 13곳의 주요 호텔 및 레스토랑의 일품 요리를 포함, 마리아나제도의 싱싱한 열대 먹거리와 현지 차모로족의 전통 음식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핫도그 먹기 게임, 요리 경연 대회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각 호텔의 주방장들이 참여해 요리 대결을 펼치는 ‘셰프 컴피티션(Chefs Competition)’ 프로그램을 비롯, 차모로 전통 음악 및 전통 춤 등의 예술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마리아나 관광청은 하나투어와 함께 인기셰프 최현석을 사이판으로 초청,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를 이용한 ‘스페셜 디너’를 맛보고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여행상품인 <셰프 투어, 사이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