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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롬복 길리·싱가포르… ‘속속 뜨는’ TV속 촬영지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5-18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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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가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배경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도시의 항공권 검색 추이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여행지들의 항공권 검색률이 프로그램 방영 이후 급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tvN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윤식당’의 배경은 인도네시아 롬복 길리 트라왕안(Gili Trawangan)섬이다. 매력적인 배우들과 편안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도 ‘윤식당’의 인기에 한 몫했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한국에서 길리 섬과 가장 가까운 인도네시아 롬복(Lombok)으로 떠나는 항공권 검색량은 방영월인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4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 여행객들의 인기 여행지 중 하나인 싱가포르도 JTBC의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여행지로 소개된 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 명의 남자가 패키지 여행을 통해 다양한 관광 명소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자유여행객의 눈길도 함께 사로잡은 것이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한 싱가포르 행 항공권 검색량은 ‘뭉쳐야 뜬다 싱가포르 편’ 방영월인 3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최근 인기 예능에 다양한 휴양지들이 소개되면서 동남아 여행지의 인기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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