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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발트3국 관광설명회



  • 김지윤 기자 |
    입력 : 2017-05-18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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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라트비아대사관이 발트 3국 관광청을 대표해 지난 15일 서울밀레니엄 호텔에서 관광 세미나와 B2B 설명회를 개최했다.

 

라트비아는 발트 3국 중 가장 큰 국제공항을 가지고 있는 국가다. 라트비아의 수도인 리가(Riga)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매력적인 구시가지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리가는 발트해 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인 ‘아르누보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특징이다.


리투아니아는 인터넷 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안이 잘돼있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빌뉴스(Vilnius)는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시가지로 선정됐을 정도로 중세시대의 미를 잘 보전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인구는 약 130만 명에 불과하지만 190개에 달하는 국적이 존재할 정도로 다문화 사회다. 또한 에스토니아는 국토의 50%가 산림으로 이뤄져있는 청정지역이다.


한편, 한국어로 새롭게 제작된 발트 3국의 지도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배부됐다. 이날 개회식에 진행을 맡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는 “발트 3국의 새로운 한국어 지도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관광 차원에서 뿐 아니라 문화적, 외교적으로도 양국이 가까워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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