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스러운 라마단 기간은 두바이를 방문하기에 아주 특별한 시기다.
라마단 기간 동안 이슬람 신도들은 그들의 전통 문화와 다시 연결되는 체험을 하고, 도시 곳곳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관광객들이 라마단 기간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알 파히디 역사 지구에 위치한 셰이크 모하메드 문화이해 센터(SMCCU)를 방문하는 것이다. 방문객들과 주재원들의 에미레이트의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설립된 센터는 ‘열린 문, 열린 생각’을 표방하며 방문객 누구나 질문을 하고 논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라마단 프로그램의 다양한 행사 중 하나로 야간 이프타르가 있다. 전통적으로 라마단 기간의 단식은 해가 지면 종료되고, 해가 진 후에는 진수성찬을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낮에 라마단의 신성한 기운을 받았다면, 저녁에는 전통음식으로 중동에 온 분위기를 한껏 내는 것 또한 두바이 여행을 즐기는 아주 좋은 방법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