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티틀리스 마케팅 사무소가 6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기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스위스 최고 높이의 전망을 자랑하는 빙하천국 ‘티틀리스(Titlis)’는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봉우리 중 하나다. 루체른, 취리히, 바젤, 베른 등에서 1시간30분 이내에 있는 산 중 유일하게 만년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티틀리스 케이블카는 지난해 초부터의 공사를 마친 후, 한 번의 경유만으로도 정상까지 오를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의 360도 회전식 케이블카인 ‘로테어’를 통해서는 스위스 면적의 80% 전망의 조망이 가능하다. 엥겔베르그에서 3020m인 티틀리스 정상까지 단 25분이면 도달한다.
정상에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흔들다리인 ‘티틀리스 클리프 워크(Titlis Cliff Walk)’를 비롯해, 로잉보트(무료 이용 가능) 등의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티틀리스 설명회가 진행됐다.
문의: 김지윤 실장 02)736-7767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