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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5호 2026년 03월 23 일
  • 미국방문위원회 다시 ‘본격 행보’ 시동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5-25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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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문위원회 한국 지부(Visit USA Committee-Korea)가 주한 미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지난 23일 주한 미국 대사관저 하비브 하우스(Habib House)에서 국내 주요 여행 업계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는 최근 비영리 법인 단체 승인을 얻은 미국방문위원회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주한 미국대사 대리 마크 내퍼(Marc Knapper)의 주재로 마련됐다.

 

미국방문위원회의 항공·교통담당 이사인 데이비드 럭(David Ruch)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지사장은 “1988년도부터 시작된 미국방문위원회가 무려 20년 만에 처음으로 비영리 단체로 승인됐다”며 “국내 여행 업계 파트너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국 점유율 15%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미국방문위원회에는 현재 국내외 항공사, 관광청 및 여행사 등 총 50여 개 이상의 파트너가 가입돼 있으며, 상반기 첫 공식 행사로 오는 6월 하나투어 여행 박람회에 미국 관광청과 공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회원사 리스트 및 미국방문위원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한국어 웹사이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7년 미국방문위원회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델타항공 박상호 이사 △항공·교통 부문: 유나이티드항공 데이비드 럭 한국 지사장 △관광청 부문: 미국 관광청 최지훈 부장 △유통 부문: 하나투어 고영성 이사 △감사: 아비아렙스 이은경 이사

 

<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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